
01
개수를 정하는 것은
보철의 형태입니다
치아가 하나도 남지 않은 상태를 무치악이라고 합니다.
이때 임플란트 개수는 몇 개가 좋다는 숫자보다 그 위에 어떤 형태의 보철을 올릴지에서 먼저 정해집니다.
보철의 형태는 크게 두 갈래입니다.
빼지 않고 붙어 있는 고정식 보철과, 임플란트에 끼웠다 빼는 틀니 형태의 보철입니다.
고정식 보철은 치아처럼 잇몸 위에 고정되어 있어 빼서 닦을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보철이 받는 씹는 힘을 임플란트가 모두 나눠 받아야 해서, 한쪽 턱에 대략 6~8개 정도를 계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끼웠다 빼는 형태는 잇몸과 임플란트가 힘을 함께 나눠 받습니다.
틀니가 잇몸 위에 넓게 얹히고 임플란트는 틀니가 들뜨거나 미끄러지지 않게 붙잡는 역할을 맡아서, 아래턱은 2개, 위턱은 4개 안팎으로 계획하기도 하죠.
울산 무치악 임플란트 상담에서 먼저 여쭙는 것은 지금 틀니를 쓰고 계신지입니다.
틀니를 오래 쓴 분은 그 사이 뼈가 많이 줄어 있는 경우가 많아, 원하는 형태와 실제로 남은 뼈의 양을 맞춰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입술과 볼을 받쳐 주는 정도도 형태를 고르는 기준이 됩니다.
뼈가 많이 줄어 입가가 꺼진 경우에는 틀니의 분홍색 잇몸 부분이 입술을 받쳐 주어, 끼웠다 빼는 형태가 얼굴 윤곽을 받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손으로 닦는 관리가 어려운 분이라면 이 점도 고려합니다.
고정식은 보철 아래 틈을 치간칫솔과 물 분사 기구로 닦아야 하고, 끼웠다 빼는 형태는 빼서 씻을 수 있어 관리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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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위턱과 아래턱은
사정이 다릅니다
아래턱 뼈는 단단하고 치밀한 편입니다.
그래서 적은 개수로도 틀니를 붙잡는 힘을 얻을 수 있고, 아래 틀니가 들떠서 오시는 분이 특히 많습니다.
아래 틀니는 혀와 볼이 움직일 때마다 밀려 들뜨기 쉽습니다.
아래턱 앞쪽에 임플란트 2개를 심어 틀니를 똑딱 단추처럼 끼우면 이 움직임을 붙잡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위턱 뼈는 아래턱보다 성글고 무른 편입니다.
같은 길이의 기둥이라도 붙잡는 힘이 약해서, 위턱은 아래턱보다 개수를 넉넉히 계획하는 편입니다.
위 어금니 쪽은 상악동이라는 빈 공간 때문에 뼈 높이가 모자란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상악동 바닥을 올려 뼈를 만들거나, 뼈가 남아 있는 앞쪽에 기둥을 기울여 심는 방법 가운데 고르게 되죠.
울산 무치악 임플란트 계획에서는 위턱 틀니가 입천장을 덮을지도 함께 정합니다.
임플란트로 틀니를 붙잡으면 입천장을 덮던 부분을 줄일 수 있어, 음식의 온도와 맛을 느끼는 면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래턱 뒤쪽에는 아랫입술 감각을 맡는 신경이 지나갑니다.
뼈 높이가 낮은 아래 어금니 자리는 이 신경과의 거리를 CT로 확인하고, 기둥 길이와 위치를 그에 맞춰 정합니다.
위아래를 같은 형태로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위턱은 끼웠다 빼는 형태, 아래턱은 고정식처럼 뼈 상태와 원하는 생활에 따라 따로 정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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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심는 순서와
기다리는 동안
치아가 몇 개 남아 있는 상태에서 무치악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흔들리는 치아를 언제 빼고 어느 치아를 임시로 남겨 둘지를 먼저 정해야 치료 기간 동안 씹는 기능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남은 치아 가운데 뿌리가 튼튼한 것은 임시 틀니를 붙잡는 데 쓰기도 합니다.
기둥이 뼈와 붙는 동안 임시 틀니가 덜 움직이도록 돕고, 최종 보철을 올릴 때 마지막으로 정리합니다.
기둥을 심은 뒤에는 뼈와 단단히 붙을 때까지 기다리는 기간이 있습니다.
아래턱은 대략 2~3개월, 위턱이나 뼈이식을 함께 한 자리는 그보다 길게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쓰는 틀니는 기둥 자리를 누르지 않도록 안쪽을 다듬습니다.
틀니가 기둥 머리를 계속 누르면 뼈와 붙는 과정에 방해가 될 수 있어, 부드러운 재료로 안쪽을 덧대 맞춥니다.
울산 무치악 임플란트를 여러 개 심을 때는 위치를 미리 설계합니다.
CT로 뼈의 폭과 높이를 보고, 최종 보철의 치아 위치를 먼저 그린 다음 그 아래에 기둥이 들어갈 자리를 거꾸로 정하는 방식이죠.
기둥 사이 간격도 함께 봅니다.
너무 가깝게 심으면 기둥 사이 뼈가 얇아지고, 너무 멀면 보철이 길게 걸쳐 가운데 부분에 힘이 몰리기 때문입니다.
당뇨나 뼈 약 복용 같은 전신 상태도 순서에 영향을 줍니다.
혈당 조절 상태와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해 수술 일정과 기다리는 기간을 그에 맞춰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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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올린 뒤에
관리하는 방법
끼웠다 빼는 형태에서 기둥 위 연결 부품은 닳는 소모품입니다.
틀니를 끼웠다 뺄 때마다 붙잡는 부품이 조금씩 헐거워져서, 틀니가 들뜨기 시작하면 부품을 바꿔 붙잡는 힘을 다시 맞춥니다.
잇몸 아래 뼈는 계속 조금씩 모양이 바뀝니다.
틀니가 잇몸 위에 닿는 면이 맞지 않게 되면 틀니 안쪽을 다시 덧대 밀착과 맞물림을 조정합니다.
고정식은 보철 아래 틈을 매일 닦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철과 잇몸 사이에 치간칫솔을 넣어 기둥 둘레를 닦고, 물 분사 기구로 남은 찌꺼기를 씻어 내는 방법을 함께 안내합니다.
울산 무치악 임플란트를 마친 뒤에도 정기검진은 이어집니다.
기둥 둘레 잇몸 깊이와 뼈 높이, 나사 조임과 맞물림을 확인해 처음 기록과 비교합니다.
밤에는 끼웠다 빼는 틀니를 빼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잇몸이 쉬는 시간을 주고, 틀니는 세정제에 담가 세균막을 불린 뒤 솔로 닦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가는 습관이 있다면 보철 재료와 밤 장치를 함께 고려합니다.
치아 전체가 보철인 입안은 힘이 실릴 때 알아차리는 감각이 자연 치아보다 둔해서, 큰 힘이 그대로 보철과 기둥에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씹는 연습도 천천히 늘려 갑니다.
처음에는 부드러운 음식을 작게 잘라 양쪽으로 나눠 씹고, 차츰 질긴 음식으로 넓혀 가는 것이 보철에 실리는 힘을 고르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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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자주 묻는
질문
Q.
꼭 많이 심어야 하나요
끼웠다 빼는 형태라면 적은 개수로도 가능하고,
고정식은 개수가 늘어납니다.
Q.
지금 틀니를 계속 쓸 수 있나요
상태가 맞으면 안쪽을 다듬어,
치료 기간 동안 임시로 쓰기도 합니다.
Q.
뼈가 많이 줄었다고 들었어요
CT로 남은 뼈를 확인한 뒤,
뼈이식이나 심는 위치를 함께 정합니다.
Q.
위아래를 한 번에 하나요
전신 상태와 뼈 상태를 보고,
한 번에 하거나 순서를 나눕니다.
Q.
끼우는 부품은 얼마나 쓰나요
쓰는 습관에 따라 다르고,
헐거워지면 부품만 바꿔 맞춥니다.
Q.
고정식은 어떻게 닦나요
치간칫솔과 물 분사 기구로,
보철 아래 틈을 매일 닦습니다.
Q.
나이가 많아도 할 수 있나요
나이보다 전신 상태와 뼈 상태가 중요해서,
검사 결과를 보고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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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치악 임플란트의 개수는,
올릴 보철의 형태와 남은 뼈가 함께 정합니다.
더조은플란트치과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의 진단을 바탕으로,
울산 무치악 임플란트를 고민하시는 분의 남은 뼈와 지금 쓰는 틀니 상태를 CT로 먼저 확인하고,
고정식과 끼웠다 빼는 형태 가운데 생활에 맞는 쪽과 필요한 개수를 안내해 드립니다.
상악동 거상술이나 뼈이식이 필요한 자리도 원내에서 함께 계획하고,
보철을 올린 뒤의 검진까지 이어서 확인해 드립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무치악 임플란트의 개수와 보철 형태는 남은 뼈의 양과 위턱·아래턱 상태, 전신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