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뼈이식이 붓기를
키우는 이유
붓기는 수술 자리에 몸이 회복 물질을 보내면서 생기는 반응입니다.
손상된 조직 둘레 혈관이 넓어지고 그 틈으로 체액이 빠져나와 고이면서 겉에서 부어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붓기의 크기는 잇몸을 얼마나 넓게 열었는지와 이어집니다.
기둥 하나만 심을 때는 작은 범위만 열지만, 뼈를 채우려면 이식재를 넣을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잇몸을 더 넓게 젖힙니다.
뼈를 덮고 있는 막을 들어 올리는 것도 붓기를 키웁니다.
뼈 표면의 얇은 막에는 혈관이 많아 이 막을 넓게 들어 올릴수록 그 아래에서 체액이 더 많이 고입니다.
위턱 어금니 쪽에서 뼈 높이를 올리는 수술은 범위가 더 큽니다.
위턱 뼈 위 빈 공간의 바닥 막을 들어 올리고 그 아래에 이식재를 채우는 방식이라 볼 쪽까지 붓기가 퍼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울산 임플란트 붓기가 아래턱보다 위턱에서 넓게 퍼지는 것도 조직 구조 때문입니다.
위턱 둘레의 볼 조직은 성기고 느슨해서 고인 체액이 눈 아래나 광대 쪽까지 쉽게 번집니다.
봉합한 잇몸을 당겨 덮는 과정도 영향을 줍니다.
이식재 위를 빈틈없이 덮으려면 잇몸을 늘려 당겨야 하는데, 이 당김이 둘레 조직에 자극을 더해 부기가 오래가는 쪽으로 작용하죠.
그래서 같은 날 같은 개수를 심어도 이식 여부에 따라 경과가 다릅니다.
뼈이식을 함께 한 날은 붓기가 하루 이틀 더 오래 남는다고 미리 알고 계시면 일정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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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붓기와 멍이
내려오는 경과
붓기는 수술 당일보다 다음 날과 그다음 날에 더 커집니다.
체액이 고이는 반응이 수술 뒤 이틀에서 사흘 사이에 가장 활발해서 이 시기에 얼굴 윤곽이 가장 많이 달라집니다.
사흘째를 넘기면 조금씩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고였던 체액이 림프관으로 다시 흡수되면서 일주일 무렵에는 겉으로 보이는 붓기가 상당 부분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뼈이식을 넓게 한 경우는 이 곡선이 길게 늘어집니다.
가장 크게 붓는 시점이 하루쯤 늦게 오고, 부은 자리가 단단하게 만져지는 상태가 2주 가까이 이어지기도 하죠.
멍은 붓기와 다른 속도로 움직입니다.
잇몸 아래로 스며든 피가 중력을 따라 아래로 내려오면서 수술 자리보다 낮은 턱선이나 목에 멍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멍의 색이 바뀌는 것은 흡수되는 과정입니다.
처음에는 보라색이었다가 며칠 뒤 초록빛, 노란빛으로 옅어지는데 이 변화는 고인 피가 분해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울산 임플란트 붓기가 한쪽만 유난히 큰 것도 흔한 모습입니다.
수술한 쪽 조직에만 반응이 생기기 때문에 좌우가 다르게 보이는 것은 그 자체로 걱정할 일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느낌도 함께 올 수 있습니다.
어금니 뒤쪽 씹는 근육 가까이까지 붓기가 닿으면 근육이 긴장해 입을 벌리는 폭이 며칠 동안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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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얼음과
베개 높이
수술 뒤 처음 이틀은 차갑게 대는 시기입니다.
차가운 자극은 혈관을 좁혀 체액이 빠져나오는 양을 줄이므로 붓기가 커지는 시기에 쓰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얼음팩은 수건으로 감싸 볼 바깥에 대고 20분쯤 두었다가 20분 쉽니다.
피부에 바로 대거나 오래 두면 동상이나 피부 자극이 생길 수 있어 대고 쉬기를 번갈아 하는 방식으로 씁니다.
사흘째부터는 따뜻한 쪽으로 바꿉니다.
이때는 이미 고인 체액을 흡수시키는 시기라 미지근하게 데운 수건을 대면 혈류가 늘어 흡수를 돕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잘 때는 머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는 것이 좋죠.
누우면 얼굴 쪽으로 체액이 몰리기 때문에 베개를 하나 더 받쳐 상체를 조금 세워 두면 아침 붓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수술한 쪽을 아래로 두고 눕는 자세는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눌린 쪽에 체액이 더 고이고 봉합 부위가 베개에 압박을 받아 피가 다시 비칠 수 있습니다.
울산 임플란트 붓기를 키우는 생활 습관도 이 시기에는 멀리합니다.
뜨거운 목욕, 사우나, 격한 운동, 음주는 혈관을 넓혀 체액이 다시 빠져나오게 하므로 최소 사흘은 쉬어 가는 편이 낫죠.
위턱 뼈를 올린 경우에는 코를 세게 풀지 않아야 합니다.
들어 올린 막 아래로 압력이 가해지면 이식재가 밀리거나 막이 찢어질 수 있어 재채기도 입을 벌린 채 하시도록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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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다시 붓는 것이
신호가 되는 경우
정상적인 붓기는 사흘을 고비로 내려가는 방향을 유지합니다.
그래서 줄어들던 붓기가 다시 커진다면 회복 과정이 아닌 다른 원인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가장 먼저 의심하는 것은 감염입니다.
이식재 둘레에 세균이 자리를 잡으면 나흘에서 일주일 사이에 다시 붓고, 열감과 함께 욱신거리는 통증이 더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봉합한 자리가 벌어져 이식재가 드러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안에서 모래 같은 알갱이가 조금씩 나오거나 회색빛 재료가 보이면 덮어 둔 잇몸이 열렸다는 뜻이라 빨리 확인합니다.
고름이 비치거나 입에서 짠맛이 계속 돈다면 그것도 신호입니다.
고인 염증이 빠져나오는 길이 생긴 것으로, 그 자리를 소독하고 필요하면 이식재 일부를 정리하는 처치가 이어집니다.
울산 임플란트 붓기와 함께 몸에 열이 오르면 기다리지 않습니다.
38도 가까운 열이나 삼키기 어려운 붓기는 염증이 둘레 공간으로 번지는 경우일 수 있어 예약과 상관없이 연락해 주세요.
위턱 뼈를 올린 뒤 코에서 피나 냄새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는 것도 확인 대상입니다.
들어 올린 막 쪽으로 염증이 번졌을 가능성이 있어 사진으로 이식재 위치와 공간 상태를 함께 봅니다.
처방받은 약은 증상이 줄었다고 중간에 끊지 않습니다.
항생제를 일찍 멈추면 남은 세균이 다시 늘어 뒤늦게 붓는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해진 기간을 채워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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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자주 묻는
질문
Q.
뼈이식을 하면 꼭 더 붓나요
잇몸을 넓게 여는 만큼 붓는 경우가 많고,
범위에 따라 정도가 달라집니다.
Q.
언제 가장 많이 붓나요
수술 뒤 이틀에서 사흘 사이가 고비이고,
그 뒤로 차츰 가라앉습니다.
Q.
멍이 목까지 내려왔어요
피가 중력을 따라 아래로 내려온 것이라,
색이 옅어지며 흡수됩니다.
Q.
얼음찜질은 언제까지 하나요
처음 이틀 동안 대고 쉬기를 반복하고,
사흘째부터는 따뜻하게 바꿉니다.
Q.
베개는 어떻게 하나요
하나 더 받쳐 머리를 높이고,
수술한 쪽을 아래로 두지 않습니다.
Q.
줄던 붓기가 다시 커졌어요
감염이나 봉합 문제일 수 있어서,
예약을 앞당겨 확인하세요.
Q.
알갱이가 입에서 나와요
이식재가 일부 드러난 경우라,
양과 자리를 보고 처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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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가 언제 커지고 언제 내려가는지 알면,
다시 붓는 신호를 놓치지 않습니다.
더조은플란트치과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의 진단을 바탕으로,
울산 임플란트 붓기가 얼마나 이어질지 이식 범위와 수술 부위에 맞춰 미리 설명드리고,
수술 다음 날과 실밥을 뽑는 날 경과를 직접 확인해 드립니다.
찜질 시기와 베개 높이, 피해야 할 습관도,
안내문으로 함께 챙겨 드립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임플란트 수술 뒤 붓기의 정도와 기간은 뼈이식 범위와 수술 부위, 전신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