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조은플란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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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니 파절 | 붙일까요 씌울까요?

작성일 | 2026.09.22 작성자 | 관리자

진료실에 장비와 기구가 정돈되어 놓여 있는 모습

01

깨진 자리에서
먼저 보는 것

앞니가 깨졌을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부러진 선이 어디까지 내려갔는지입니다.
끝 쪽만 떨어져 나갔는지, 잇몸 선 아래까지 금이 이어졌는지에 따라 손대는 방법이 완전히 갈립니다.

두 번째로 보는 것은 신경이 드러났는지 여부입니다.
단면 가운데에 붉은 점이 비치거나 피가 배어 나온다면 치수가 노출된 상태라, 붙이기 전에 그 자리를 덮는 처치가 먼저 들어갑니다.

찬물이나 바람에 시큰한 정도로도 깊이를 가늠합니다.
법랑질만 떨어졌다면 거의 느낌이 없고, 상아질이 드러났다면 그 안의 가는 관을 타고 자극이 전해져 짧고 날카로운 통증이 옵니다.

울산 앞니 파절에서 놓치기 쉬운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금입니다.
부딪힌 순간 반대편이나 뿌리 쪽에 실금이 함께 생기는 경우가 있어 단면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치아가 흔들리는지도 확인합니다.
뿌리를 감싸는 인대가 함께 다쳤다면 붙이는 것보다 몇 주 고정해 두는 쪽이 먼저 오는 순서가 됩니다.

아이의 앞니라면 뿌리가 아직 자라는 중인지를 함께 봅니다.
뿌리 끝이 덜 닫힌 시기에는 신경을 살려 두면 뿌리가 계속 자라기 때문에 판단 기준이 어른과 달라집니다.

엑스레이는 그날 한 장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부딪힌 직후에는 드러나지 않던 뿌리 흡수나 뿌리 끝 염증이 몇 주 뒤에 보이는 경우가 있어 간격을 두고 다시 찍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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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부러진 조각을
가져오셨다면

조각이 남아 있다면 버리지 마시고 그대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원래 자리에 다시 붙이는 방법은 색과 투명도가 본래 치아 그대로라 이어 붙인 선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조각은 마르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생리식염수나 우유, 여의치 않으면 깨끗한 물에 담가 오시면 되고, 휴지에 싸 두면 몇 시간 만에 수분이 빠져 붙여도 색이 희뿌옇게 뜹니다.

조각 표면은 손으로 문질러 닦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접착면의 미세한 구조가 상하면 붙는 힘이 떨어지고, 그 자리가 몇 달 뒤 먼저 떨어져 나갑니다.

병원에서는 조각과 남은 치아의 단면을 각각 산 처리한 뒤 접착제로 맞춥니다.
필요하면 단면을 따라 얕은 홈을 내어 접착 면적을 넓히기도 합니다.

울산 앞니 파절로 조각을 다시 붙인 경우에는 끝을 아주 조금 다듬어 둡니다.
위아래가 맞물리는 지점이 접착선 위에 놓이면 그 선부터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조각이 여러 개로 부서졌거나 금이 잇몸 아래까지 이어졌다면 재부착은 어렵죠.
이때는 남은 부분을 정리하고 레진이나 보철로 형태를 다시 만드는 쪽으로 넘어갑니다.

다시 붙인 조각도 끝까지 그대로 가지는 않습니다.
몇 년 뒤 경계에 착색이 생기거나 떨어질 수 있어, 그다음 단계를 미리 알고 시작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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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레진으로 붙일지
씌울지

붙일지 씌울지는 남은 치아가 얼마나 두껍게 버티고 있는지로 갈립니다.
안쪽 벽과 옆면이 절반 넘게 남아 있으면 레진을 덧붙여도 힘을 나눠 받을 수 있습니다.

앞니는 위아래가 비스듬히 부딪히며 앞으로 미는 힘을 받습니다.
그래서 안쪽 벽이 얇아진 경우에는 레진 덩어리 하나가 그 힘을 혼자 받다가 경계에서 뜯겨 나가는 일이 생깁니다.

신경 치료를 한 앞니는 기준이 한 단계 더 내려갑니다.
안쪽을 비워 낸 만큼 벽이 얇아지고 수분도 줄어 잘 부러지므로 둘레를 감싸는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반대로 아주 작게 떨어져 나간 자리는 씌우는 것이 손해입니다.
크라운을 만들려면 멀쩡한 둘레를 더 깎아야 해서 남은 치아를 그만큼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레진은 그날 바로 끝나고 나중에 다른 방법으로 바꾸기도 쉽습니다.
다만 색이 몇 년에 걸쳐 조금씩 변하고 경계에 가는 선이 비치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죠.

크라운은 형태와 색을 오래 유지하지만 한 번 깎은 치아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울산 앞니 파절 상황에서는 지금 씌우지 않고 버틸 수 있는지를 먼저 따져 보게 됩니다.

결정을 서두르지 않고 임시로 막아 두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부딪힌 직후에는 신경이 살아남을지 몇 주 지나야 드러나므로, 형태만 만들어 두고 경과를 본 뒤 정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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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붙인 뒤에
지켜보는 것

치료가 끝난 뒤 가장 눈여겨볼 것은 치아 색입니다.
몇 주에서 몇 달 사이 그 한 개만 회갈색으로 어두워지면 안쪽 신경이 죽어 가는 신호인 경우가 많거든요.

잇몸 쪽에 여드름처럼 작은 혹이 생기는 것도 단서입니다.
뿌리 끝에 고인 고름이 빠져나오는 길이라 통증이 없어도 그대로 두지 않습니다.

통증이 없다고 해서 신경이 무사한 것은 아닙니다.
다친 뒤 감각이 먼저 둔해지는 경우가 있어 찬 자극 검사와 엑스레이를 함께 놓고 판단합니다.

울산 앞니 파절 이후의 확인 간격은 보통 한 달, 세 달, 여섯 달, 그리고 1년으로 잡습니다.
뿌리 흡수나 뿌리 끝 염증이 이 시기에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 간격을 좁혀 봅니다.

집에서는 그 앞니로 끊어 먹는 습관을 몇 주 동안 피해 주시면 좋습니다.
사과나 마른오징어처럼 앞니로 뜯는 음식이 접착선에 힘을 그대로 싣습니다.

앞니로 실이나 포장을 뜯는 습관, 손톱을 무는 습관도 같은 결과를 만듭니다.
한 번의 큰 충격보다 반복되는 작은 힘이 경계를 먼저 벌려 놓습니다.

운동 중에 다치신 경우라면 마우스가드를 맞춰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미 한 번 금이 간 앞니는 같은 힘에도 더 쉽게 다시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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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자주 묻는
질문

Q.
부러진 조각을 꼭 가져가야 하나요

조각이 온전하면 그대로 붙일 수 있어,
물이나 우유에 담가 오시면 됩니다.

Q.
조각을 휴지에 싸 두었는데 괜찮나요

마르면 색이 희게 떠 보일 수 있어,
그때는 레진으로 형태를 만듭니다.

Q.
피가 비치면 신경이 드러난 건가요

단면 가운데가 붉게 비치면 그럴 수 있어,
덮는 처치를 먼저 하게 됩니다.

Q.
레진과 크라운 중 어느 쪽이 오래가나요

남은 벽 두께에 따라 달라지고,
얇아진 앞니는 씌우는 쪽이 안정적입니다.

Q.
당장 아프지 않은데 미뤄도 되나요

드러난 단면으로 세균이 들어가므로,
며칠 안에 덮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Q.
시간이 지나 색이 변했습니다

신경이 죽어 가는 신호일 수 있어,
찬 자극 검사와 사진으로 확인합니다.

Q.
아이 앞니도 같은 방법인가요

뿌리가 자라는 중이면 기준이 달라져,
신경을 살리는 쪽을 먼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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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일지 씌울지는,
남아 있는 치아가 정합니다.

더조은플란트치과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의 진단을 바탕으로,
울산 앞니 파절의 깊이와 신경 노출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조각 재부착과 레진, 씌우는 방법 중 무엇이 맞는지 안내해 드립니다.
다친 직후에 임시로 덮어 두는 방법도 함께 설명드리고,
이후 확인 간격까지 정해 드립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앞니 파절의 처치 방법은 깨진 범위와 신경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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