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빼고 나서
뼈에 생기는 일
치아를 뽑으면 그 자리는 피딱지로 채워지고 몇 주에 걸쳐 잇몸이 먼저 덮입니다.
뼈는 그보다 느려서 구멍이 새 뼈로 차는 데 서너 달이 걸립니다.
문제는 그 사이에 바깥쪽 뼈가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특히 뺨 쪽 뼈벽은 얇아서 발치 뒤 첫 몇 달 동안 폭이 눈에 띄게 좁아집니다.
뼈가 차기를 기다리는 동안 폭이 줄어드는 셈이라 두 변화가 서로 반대로 움직입니다.
심는 시기를 정하는 일은 결국 이 두 흐름 사이에서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울산 발치 후 임플란트의 시기는 크게 네 단계로 나뉩니다.
뽑은 날 바로, 잇몸이 아문 몇 주 뒤, 뼈가 어느 정도 찬 몇 달 뒤, 그리고 완전히 아문 반년 이후입니다.
빨리 심을수록 뼈 흡수를 줄이고 기간이 짧아지지만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늦게 심을수록 조건은 단순해지지만 그 사이 줄어든 뼈를 채우는 과정이 더해지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 나은지는 뽑는 치아의 상태와 남는 뼈벽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발치 전에 사진과 단면 자료로 뼈벽의 두께와 염증 범위를 미리 봅니다.
뽑는 날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뽑기 전에 계획이 서 있어야 합니다.
뽑고 나서 생각하면 가장 유리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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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바로 심을 수
있는 조건
뽑은 날 바로 심으려면 구멍 둘레의 뼈벽이 네 면 모두 남아 있어야 합니다.
특히 뺨 쪽 벽이 온전해야 그 안에 기둥을 세우고 남는 틈을 채울 수 있죠.
구멍 바닥 아래로 기둥이 물릴 뼈가 3~5mm는 있어야 처음부터 흔들리지 않습니다.
뿌리 구멍보다 기둥이 가늘기 때문에 구멍 자체만으로는 고정이 되지 않습니다.
고름이 잡혀 있거나 붓고 아픈 급성 염증이 있다면 바로 심지 않습니다.
뿌리 끝에 오래된 염증이 조용히 있는 정도는 깨끗이 긁어 낸 뒤 심기도 하지만 급성일 때는 기다립니다.
울산 발치 후 임플란트를 바로 진행할 때는 기둥을 구멍의 입천장 쪽에 붙여 세웁니다.
뺨 쪽 벽은 얇아서 그쪽에 붙이면 뼈가 녹으며 기둥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기둥과 뺨 쪽 벽 사이에 남는 틈에는 뼈 이식재를 채워 둡니다.
이 틈이 2mm를 넘으면 채우지 않을 때 뼈가 그 자리를 다 메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잇몸이 두꺼운 분이 바로 심기에 유리합니다.
얇은 잇몸은 뼈가 조금만 줄어도 내려앉아 앞니라면 금속이 비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조건이 맞으면 수술 횟수가 한 번 줄고 전체 기간도 짧아집니다.
다만 조건이 하나라도 빠지면 무리하게 바로 심기보다 다음 시기로 넘기는 편이 결과가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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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기다리는
기간별 차이
뺨 쪽 벽이 깨졌거나 염증이 있었다면 잇몸이 아무는 4~8주를 기다립니다.
이 시기에는 잇몸이 닫혀 있어 이식재를 덮을 조직이 넉넉하고, 염증은 대부분 가라앉아 있습니다.
뼈는 아직 다 차지 않았으므로 심으면서 뼈 이식을 함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반년을 기다리는 것보다 흡수가 덜 진행된 상태라 채울 양이 적습니다.
12~16주를 기다리면 구멍의 상당 부분이 새 뼈로 차 있죠.
뼈벽이 여러 면 없어졌거나 큰 염증을 긁어 낸 자리라면 이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반년 이상 기다리는 것은 뼈가 완전히 아물어 가장 예측이 쉬운 대신 폭이 가장 많이 줄어 있습니다.
울산 발치 후 임플란트에서 이 시기를 택할 때는 뼈를 먼저 세우고 다시 몇 달을 기다리는 두 단계가 되기도 합니다.
폭이 줄어드는 것을 막고 싶다면 뽑는 날 구멍에 이식재를 채워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몇 달 뒤 심을 때 뼈 폭이 유지되어 추가 이식을 줄일 수 있죠.
앞니와 어금니는 기다리는 기준이 조금 다릅니다.
앞니는 잇몸 모양이 결과를 좌우해 이르게 심어 잇몸을 지키려 하고, 어금니는 씹는 힘을 견딜 뼈 양이 우선이라 조금 더 기다리기도 합니다.
결국 며칠이나 몇 달이라는 숫자보다 뼈벽이 남았는지, 염증이 있었는지가 기간을 정합니다.
같은 어금니라도 사람마다 시기가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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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기다리는 동안
할 일
뽑은 뒤 첫 하루는 피딱지가 자리 잡는 시간입니다.
세게 헹구거나 빨대를 쓰면 피딱지가 빠져 뼈가 드러나고, 그 자리는 뼈 회복도 늦어집니다.
담배는 발치 자리로 가는 혈액을 줄여 뼈가 차는 속도를 늦춥니다.
뽑은 뒤 최소 일주일, 심을 계획이 있다면 그 전후까지 끊으시는 편이 결과에 유리하죠.
빈자리를 오래 두면 옆 치아가 기울고 맞은편 치아가 내려옵니다.
울산 발치 후 임플란트까지 몇 달이 걸린다면 그 사이 임시 치아로 자리를 지켜 두기도 합니다.
잇몸이 아문 뒤에도 그 자리를 손가락이나 혀로 자꾸 누르지 않도록 합니다.
이식재를 채운 자리는 특히 몇 주 동안 외부 자극에 약합니다.
심기 전에 단면 사진을 다시 찍어 뼈의 폭과 높이를 숫자로 확인합니다.
발치 전 예상과 실제 회복이 다른 경우가 있어 이 확인으로 최종 시기를 정합니다.
잇몸병이 있던 치아를 뽑았다면 남은 치아의 잇몸 치료를 그 사이에 마칩니다.
잇몸 세균이 남아 있으면 새로 심은 기둥 둘레로 옮겨 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기다리는 기간이 길다고 결과가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 기간에 무엇을 지켰는지가 심은 뒤 뼈가 붙는 속도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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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자주 묻는
질문
Q.
뽑은 날 바로 심을 수 있나요
뼈벽이 네 면 남아 있고
급성 염증이 없을 때 가능합니다.
Q.
보통 얼마나 기다리나요
잇몸이 아무는 4~8주부터
뼈가 차는 3~4개월 사이가 흔합니다.
Q.
오래 기다리면 더 안전한가요
예측은 쉬워지지만 뼈 폭이 줄어
이식이 더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Q.
뽑을 때 뼈를 채워 두는 건 뭔가요
구멍에 이식재를 넣어 폭을 지키는 방법으로
나중에 심을 때 추가 이식을 줄입니다.
Q.
고름이 있으면요
급성 염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린 뒤
잇몸이 아문 시기에 심습니다.
Q.
빈자리는 어떻게 지내나요
몇 달 이상 걸리면 임시 치아로
옆 치아가 기우는 것을 막습니다.
Q.
담배는 언제까지 끊나요
뽑은 뒤 일주일과 심기 전후를
포함해 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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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보다 먼저,
남은 뼈벽을 봅니다.
더조은플란트치과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의 진단을 바탕으로,
발치 전 뼈벽과 염증 범위를 미리 확인해
울산 발치 후 임플란트의 시기를 함께 정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지킬 것을 안내해 드리고,
심기 전 단면 자료로 최종 시기를 확인합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발치 후 임플란트를 심는 시기는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