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왜 살리는 쪽을
먼저 보는가
치아가 흔들리거나 아프면
빼야 하는 것 아닌가 하고
먼저 걱정하십니다.
그런데 내 치아는
뿌리가 잇몸뼈에 박혀 있고
씹는 힘을 느끼는 감각도 함께 가집니다.
이 감각은 대신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또 치아를 뽑으면
그 자리의 뼈가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빠진 자리를 대신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어떤 방법을 택하더라도
내 뿌리가 있던 자리와
똑같아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순서를 앞에 두게 됩니다.
그래서 울산 자연치아 살리기는
무리해서 남기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남길 수 있는 조건인지를
먼저 확인하자는 순서에 가깝습니다.
• • •
02
살릴 수 있는
경우의 조건
같은 통증이라도 원인은 다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집니다.
충치가 깊어 신경까지 닿았더라도
뿌리와 주변 뼈가 버텨 준다면
안쪽을 정리하고 씌우는 방향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잇몸 염증으로 흔들리는 경우에도
염증을 가라앉히고
주변을 정리하면 안정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뿌리 끝에 염증이 생긴 경우라면
안쪽을 다시 정리하거나
염증 부위만 따로 다루는 방법을
상태에 따라 살펴보게 됩니다.
치아가 크게 부서진 경우에도
뿌리가 온전하다면
남은 부분을 기둥 삼아
위쪽을 다시 세우는 방법을 봅니다.
얼마나 남았는지, 잇몸 아래로
얼마나 내려갔는지가 기준이 됩니다.
울산 자연치아 살리기는
이렇게 원인별로 가능한 길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 • •
03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치아를 남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리한 보존이 오히려
주변에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뿌리가 세로로 갈라졌거나
지탱하는 뼈가 많이 줄어
흔들림이 큰 경우에는
다른 방향을 함께 검토합니다.
염증이 오래 이어져
옆 치아까지 영향을 주는 상황이라면
정리하는 편이 나은 때도 있습니다.
남기더라도 어느 정도 쓸 수 있을지를
함께 이야기하는 편이 좋습니다.
짧게 쓰고 다시 손대야 한다면
그 사이의 부담까지 고려해
방향을 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울산 자연치아 살리기는
남기는 것과 정리하는 것 중
무엇이 이후에 덜 부담이 될지를
함께 저울에 놓는 판단이 됩니다.
• • •
04
판단은
진단에서 갈립니다
겉으로 보이는 흔들림만으로는
뿌리 상태를 알기 어렵습니다.
방사선 사진으로 뿌리의 길이와
주변 뼈가 어디까지 남았는지 보고,
필요하면 입체 영상으로
금이 간 방향까지 확인합니다.
잇몸 깊이를 재어
염증이 어디까지 내려갔는지도 함께 봅니다.
같은 사진을 놓고도
시기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염증이 가라앉은 뒤 다시 보면
흔들림이 줄어 있는 경우가 있어
한 번에 결론을 내기보다
경과를 보며 정하기도 합니다.
울산 자연치아 살리기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빼야 할지부터 정하기보다
지금 이 치아가 어떤 상태인지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순서를 바꾸면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 • •
05
자주 묻는
질문
Q. 흔들리면 무조건 빼야 하나요?
흔들림의 원인과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염증이 원인이라면 가라앉힌 뒤
다시 살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Q. 신경치료를 하면 오래 못 쓰나요?
관리와 씌우는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태에 맞게 보완하면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살리는 치료가 더 오래 걸리나요?
단계를 나눠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
기간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Q. 언제 확인받는 것이 좋을까요?
불편이 이어진다면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울산 자연치아 살리기는
일찍 볼수록 선택지가 남습니다.
Q. 한 번 뽑으면 되돌릴 수 없나요?
뽑은 치아를 되돌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판단 전에 상태를 충분히
확인하는 과정을 두게 됩니다.
• • •
뽑는 것보다 먼저,
남길 수 있는지를 봅니다.
더조은플란트치과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의 진단을 바탕으로,
뿌리와 잇몸뼈의 상태를 함께 확인해
남길 수 있는 조건인지부터 안내해 드립니다.
판단은 함께 정해 가면 됩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자연치아 보존의 가능 여부·치료 방법은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