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칫솔만으로는왜 부족할까
매일 꼼꼼히 양치하는데도
치아 사이가 자꾸 시리거나
음식이 끼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칫솔모는 치아의 바깥 면과
씹는 면은 잘 닦아 주지만,
치아와 치아가 맞닿는 좁은 틈까지는
잘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에 남은 음식물과 치태는
시간이 지나며 굳어
잇몸에 부담을 주기 쉽습니다.
그래서 칫솔이 닿지 않는 면을
따로 챙기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치아의 면을 다섯 면으로 나눠 보면
칫솔이 책임지는 건
대략 세 면 정도입니다.
나머지 양옆의 두 면,
즉 이웃한 치아와 맞닿는 면은
칫솔모가 닿기 어려운 자리입니다.
바로 이 두 면을 메워 주는 것이
치실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울산치실사용법을 익히면
집에서의 관리가 한결 촘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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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치실,이렇게 쓰면 됩니다
방법을 글로 풀면 복잡해 보이지만
몇 번 해 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순서를 천천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먼저 치실을 40센티미터 안팎으로 끊어
양손 가운뎃손가락에 가볍게 감습니다.
엄지와 검지로 짧게 잡아
2~3센티미터 정도만
팽팽하게 유지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치아 사이로 넣을 때는
한 번에 톡 밀어 넣기보다
좌우로 살살 움직이며
부드럽게 통과시킵니다.
잇몸이 다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사이에 들어간 뒤에는
한쪽 치아 면에 치실을 살짝 붙여
C자 모양으로 감싸고
위아래로 쓸어 올렸다 내립니다.
반대쪽 면도 같은 방식으로 닦습니다.
한 칸을 닦았으면
깨끗한 부분이 나오도록
치실을 조금씩 옮겨 가며 다음 칸으로 넘어갑니다.
같은 부분을 계속 쓰면
닦아 낸 찌꺼기가 다시 옮겨 갈 수 있어
칸마다 새 면을 쓰는 편이 좋습니다.
이렇게 한 바퀴 도는 울산치실사용법을
하루 한 번만 꾸준히 해도
치아 사이 관리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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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흔히 하는 실수와바로잡기
치실을 쓰다 불편함을 느끼고
그만두는 경우가 많은데,
대개 방법을 조금만 바꾸면 나아집니다.
첫째, 너무 세게 끼워 넣는 경우입니다.
힘을 주어 톡 떨어뜨리듯 넣으면
잇몸이 눌려 아플 수 있습니다.
좌우로 살살 흔들며 넣는 것이
잇몸을 보호하는 길입니다.
둘째, 사이에 넣었다가
바로 빼 버리는 경우입니다.
치실은 끼웠다 빼는 것이 아니라
치아 면을 따라 쓸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면을 감싸 닦아야 의미가 있습니다.
피가 조금 비친다고
바로 중단하는 분도 있는데,
처음 며칠은 잇몸이 적응하며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나 출혈이
오래 이어진다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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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매일의 습관으로만들기
아무리 좋은 방법도
하루 쓰고 마는 것보다
꾸준히 이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권하는 시점은
자기 전 양치 후입니다.
하루 동안 쌓인 것을 정리하고
잠드는 셈이라 부담이 적습니다.
칫솔질 뒤 치실로 사이를 챙기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손에 익지 않을 때는
손잡이가 달린 형태나
실 고리형 도구를 써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도구의 종류보다
매일 거르지 않는 꾸준함입니다.
집에서의 울산치실사용법이 익숙해지면
치아 사이가 한결 개운하고
잇몸의 상태도 차분해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오래 자기 치아를 쓰는 바탕이 됩니다.
그래도 사이가 좁아
치실이 잘 들어가지 않거나
특정 부위만 자꾸 걸린다면
혼자 애쓰기보다 한 번 점검을 받는 편이 낫습니다.
치아 사이가 벌어진 정도나
보철물이 있는 자리에 따라
적절한 울산치실사용법이 달라질 수 있어,
내 입에 맞는 방법을 확인해 두면
집에서의 관리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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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자주 묻는 질문
Q. 치실은 매일 써야 하나요?
치아 사이는 칫솔이 닿지 않아
함께 쓰시길 권해 드립니다.
Q. 피가 나면 멈춰야 하나요?
염증의 신호인 경우가 많아
부드럽게 이어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치간칫솔과 무엇이 다른가요?
틈의 넓이에 따라 어울리는 도구가 달라
확인 후 정하시면 좋습니다.
Q. 언제 쓰는 것이 좋나요?
잠들기 전 한 번은 챙기시면
남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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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작은 습관이,
내 치아를 오래 지킵니다.
더조은플란트치과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의 진단을 바탕으로,
구강 상태에 맞는 관리 방법부터
차근히 안내해 드립니다.
집에서의 관리는 그 시작점입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치실 사용법과 구강 관리 방법은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관리 안내는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