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크라운은왜 빠질까
대처를 이야기하기 전에
크라운이 빠지는 까닭을 먼저 보면
당황을 한결 덜 수 있습니다.
크라운은 자연치아나 기둥 위에
접착제로 고정한 인공 치아입니다.
오래 쓰다 보면 접착력이 약해지거나,
안쪽 치아에 충치가 생기거나,
딱딱한 것을 씹다 틈이 벌어지면서
크라운이 통째로 빠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울산크라운탈락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사고라기보다,
그동안 쌓인 변화가 드러난 신호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빠진 크라운만 보면
멀쩡해 보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작 살펴야 할 곳은
크라운이 아니라 그 안에 있던
치아와 잇몸 쪽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크라운보다
속의 상태가 어떤지에 따라
이후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빠진 자리를 그대로 두지 말고
한 번은 확인받아 보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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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빠진 직후가장 먼저 할 일
크라운이 빠진 순간
가장 먼저 챙길 것은
빠진 크라운 자체입니다.
식사 중 빠졌다면
삼키지 않도록 입안을 살피고,
빠진 크라운은 물로 가볍게 헹궈
작은 통이나 지퍼백에 보관합니다.
원래 형태가 온전하면
그대로 다시 쓰기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빠진 크라운을
억지로 제자리에 끼워 고정하거나
가정용 접착제로 붙이는 일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안쪽 상태를 확인하지 못한 채
덮어 두면 문제가 가려질 수 있습니다.
울산크라운탈락 상황이 생기면
빠진 크라운을 챙겨 둔 뒤
가까운 치과에 연락해
내원 시점을 잡는 것이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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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내원 전까지주의할 점
바로 치과에 가기 어려운 시간이라면
내원 전까지
빠진 자리를 자극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빠진 쪽으로는 되도록
딱딱하거나 끈적한 음식을 피하고,
반대쪽으로 부드럽게 씹습니다.
드러난 치아는 예민할 수 있어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것은
잠시 멀리하는 편이 편합니다.
양치는 평소대로 하되
빠진 자리는 살살 닦아
음식물이 끼지 않게 관리합니다.
혀나 손으로 자꾸 건드리면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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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미루면생기는 일
크라운이 빠진 채로
오래 지내도 괜찮을까 싶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드러난 치아는 보호막이 사라진 만큼
충치나 자극에 약해지고,
빈자리를 옆 치아가 메우듯
조금씩 기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같은 크라운을
다시 끼우기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울산크라운탈락을 겪고 나서
당장 불편하지 않다고
미루기 쉽지만,
빠른 확인이 선택의 폭을
넓게 남겨 둡니다.
빠진 직후라면
원래 크라운을 그대로 활용하거나
간단한 처치로 마무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시간이 흘러 안쪽이 상하면
손봐야 할 범위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울산크라운탈락이 생겼다면
빠진 크라운을 챙겨 두고
가능한 시점에 한 번
상태를 확인받아 보는 편이
마음도 한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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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자주 묻는 질문
Q. 떨어진 크라운을 다시 붙이나요?
안쪽 상태를 확인한 뒤
다시 붙이거나 새로 제작합니다.
Q. 왜 떨어지나요?
안쪽에 충치가 생겼거나
힘이 한쪽으로 치우쳐 실릴 때 나타납니다.
Q. 직접 끼워도 되나요?
안쪽이 상할 수 있어
그대로 보관해 오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그냥 두면 어떻게 되나요?
남은 치아가 노출되어 시리거나
옆 치아가 움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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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이 빠졌다면,
빠진 자리부터 확인해 보세요.
더조은플란트치과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의 진단을 바탕으로,
빠진 크라운 안쪽 상태부터
차근히 살펴 안내해 드립니다.
다시 쓸지 새로 할지는 그다음에 정해도 됩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크라운 탈락의 원인·처치·기간은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